CAFE

답글

  • 비 바람이 불어 스산한 날 입니다
    때를 따라 내려주시는 은혜 감사 드리며 발자욱 남겨 봅니다
    작성자 제니 진실을 말해봐 작성시간 16.04.18
  • 답글 살며시 다녀가신 흔적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향기가 남아있네요.
    날마다의 삶에 우리 주님과 동행하는 길이시길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6.04.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