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해가 저물고 매일밤 9시 예배 보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시 흔적 남겨 봅니다 삶과 신앙 회원님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축복합니다 작성자 제니 진실을 말해봐 작성시간 16.04.25 답글 귀한 삶의 모습입니다. 샬롬을 전합니다. 작성자 경아네 작성시간 16.04.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