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들어와 감사하며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러 묵상의 글을 읽으며, 나를 돌아보게 되고, 회개하는 시간을 갖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람보투 작성시간 17.02.21 답글 믿음의 글들을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할 뿐입니다.함께 나누는 삶의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7.02.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