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카페에 접속한 새내기입니다. 정말 좋은 카페를 알게되어 기쁩니다. 카페지기와 여러 신앙의 선배님들의 편달을 바라면서이만. -기욥- 작성자 220.127.166.*** 작성시간 17.06.29 답글 환영합니다.한해의 절반이 지나고 새로이 후반기를 시작하는 첫날입니다.신앙의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는 삶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7.07.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