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슴 따뜻하게, 그리고 한 가득 담아 갑니다.이곳은 인터넷이 너무 느려 인내심을 요하는 긴 시간을 보내고 가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SONG 작성시간 11.07.27 답글 먼 이국에서도 찾아와 주셔서 귀한 글도 남기시니 감사합니다. 더 좋은 신앙의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1.07.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