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집에 오는 것을 환영해 주신 줄 믿고 감사부터 드립니다. 저도 초대 합니다. 10월이 되기 전에 한번 오셔서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원합니다. 10월노회에 인사하고 선교사 파송받게 되면 가족들과 함께 초대하기가 여의치 않을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작성자 동트는 바다 작성시간 11.08.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