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일 에배를 마치고,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던 딸이 휴가차 지난주 초에 내려왔는데, 오늘 오후에 KTX편으로 다시 서울로 갔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직장생활을 통해 삶의 선교활동을 시작합니다. 딸이 기도하는데로 언제나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1.08.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