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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 오래전에 가덕도 출신의 집사님의 고향에 교회 남전도회 식구들과 함께 1일 방문을 한적이 있었다. 그리고는 간간히 그때의 좋은 기억이 미소를 짓게하였다. 올해 안식년을 맞이하여 후원교회의 목사님으로 가덕교회 칭찬과 이야기를 들었다. 그중에서 안식관 이야기는 선교사에게 큰 기대를 하게한다. 목사님의 소개로 연결이 되어지고 내년 1월에 캄보디아에 다녀와서 입주하기로 되어졌지만 그동안 고장난 이빨과 잇몸수술이 시급하여 한번 만남이 있었던 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다른분들에게 안식관 기회를 드려야하기에 전화를 드렸다.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다음 이야기는 up되고 난뒤에 기록하겠습니다. 작성자 조재찬 작성시간 1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