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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드립니다.
    매일의 묵상을 읽으며
    속사람의 키가 매일 자라감을 느끼며,
    귀하신 사역을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작성자 예나와요한 작성시간 18.12.21
  • 답글 우리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통해 삶과 신앙이 일치되는 보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변모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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