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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주간도 주께서 힘 주실 줄 믿습니다.
    겸손히 주께 은총 받기를 원합니다.
    작성자 강종수 작성시간 18.12.24
  • 답글 주님이 오신 성탄절 아침입니다.
    성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신 성부 하나님의 아픈 마음을 생각합니다.
    오늘을 단지 기쁘게 보낸다기보다는 성육신의 참 뜻을 묵상하는 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샬롬을 전합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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