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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젊을때 같은 교회에서 일하고 이제는 각자 교회에서 수고하시는 장로님 두분과 같이 옛날에 많이 드나들던 가득기도원을 가보자고 떠났다 지나는 길에 가득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야기창고에 들러 마침 사모님이 계서서 아주 맛있는 커피와 차를 대접받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가득도는 몇번 가 봤으나 이렇게 멋진 교회당을 세운 교회 방문은 처음이라 무척 보람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마음먹고 찾아뵐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주 안에서 늘....... 작성자 gamne 작성시간 12.06.26 -
답글 좋은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가덕교회, 참 좋은 교회입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