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열리고<br /><br />어둠이 사라져<br />빛을 발하는 햇살<br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br />무심하지만 그럴 수 없어<br />당신을 위해<br />늘<br />축복을<br />기도 합니다.<br /><br />사랑에빚진종<br /><br /><br /> 작성자 은류곽만용목사사랑에빚진종 작성시간 19.04.29 답글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작성자 경아네 작성시간 19.06.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