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아~ 부모님께 효도하고 은혜로운 주일 예배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자 젊은오빠 작성시간 21.05.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