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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6.25. 내가 일곱살 때 북괴의 남침으로 발발한 동족상잔의 전투로인하여
    동해안으로 북진하던 미군의 탱크부대가 우리 마을 개울가에 주둔했던 적도 있었지요.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작성자 이수부 작성시간 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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