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랑합니다. 귀한 진주같은 목사님과의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돌립니다. 작성자 갈비씨 작성시간 13.04.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