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직 우수-우수입니다(여자) 컷라인

작성자아나키스트3|작성시간18.02.14|조회수3,002 목록 댓글 4


저는 필합때 거의 문닫고 들어간 것 같았습니다...ㅠ


필기발표 3일전인가 스터디1개 먼저 구해놨습니다.

필기발표 후 스터디 일주일에 3번 정도 병행하며

스티마쌤 강의를 신청했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안나서 ㅠㅠ 마음도 안잡혀서

온라인강의 1개만 듣고, 특강, 코칭 강의 갔었습니다.


코칭강의 3~4시간 정도 듣고 집으로 돌아가서 많은 생각이들었습니다.

과연 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 이게 한다고 될일인가..ㅠㅠ

스티마쌤 강의 몇강 듣지는 않았지만, 강의듣고 사회복지 공무원은 이래야 된다는 선생님의 가르침이 참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내가 과연 사회복지공무원이 될자격이 있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1차 면접 >>

사조서: 본인 성격이나 성품중에 타인에게 건설적인 충고 받은적잇엇냐?

질문1))화를 내지않는방법에말해바라(사조서관련질문)

질문2))케어팜이지 뭔지아냐?

질문3))면접관이 케어팜설명해주고 이사업 어캐생각하냐

질문4))지원동기

질문5))해당시 아는사회복지정책 말해봐라

질문6))관심분야가 뭐냐?

질문7))자원봉사 한적잇냐 느낀점

질문8))공직 윤리 가치 중 중요한게 뭐같냐?

질문8-1)) 그건 의무고 본인이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서 말해보라



질문9))사회복지 공무원들의 갑질을 어떻게 하면 개선시킬수 있을까?

질문10))마지막멘트하세요 했는데, 다른면접관 분이, 한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시험 준비 하면서 가장 힘들 었던 적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질문11))마지막멘트 해주세요.


질문2에서 아에 처음들어보는 단어'케어팜'이어서,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이때 망했다 생각했어요 ..ㅠㅠ

그리고 질문 8에서 윤리가치가 아닌 공직의무에 대한 대답을 해서 다시 질문 받았습니다.

질문9에서도 '요즘 공무원들에 대한 신뢰가 높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라고 시작했는데 가운데 분이 '어쭈 저거봐라 하는 표정으로 냉소적인 미소를 지으셨어요 ㅠ'

질문10에서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건가 싶었는데, 지원동기랑 겹쳐서..ㅠ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나올때 목례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보통을 줄 것 같은데 우수는 절대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면접발표날 문자 받고 믿기지가 않아서 몇번이고 확인하고, 직접 시청에 전화도 해서 확인했습니다.

1차면접때 너무 못하고 나온 말이 많아서 재면접 기회가 주어졌다는거 자체에 감사하고 더 늘리지 않고, 준비하던 것만 그대로 준비해서 갔습니다. 스티마쌤교재+사조서연습했던거(스터디)+개인적으로만든원고 이렇게 3개 계속 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티마 선생님께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들뽑을거라고 하셔서 그말의 의미가 무엇일까 많이 생각했습니다.


<재면접>

질문1))자기소개해보세요

질문2))도서관에서 근무했다고 하던데(사조서) 근무 중 만났던 사서직 공무원에 대한 기억은?

질문3))해당시 정책 이야기해보세요

질문4))겨울이 더 추워지는데 지구온난화가 진행 되는 것 같냐

질문5))가상화폐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질문6))나를 동물에 비유한다면?

질문7))어느 분야에서 일하고 싶으냐?

질문8))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사회복지와 연결시켜 말해봐라

8))죄송하지만 제가 전공자가 아니라서 ,,

질문8)) 사회복지 이론이 아니여도 좋다

질문10))마지막멘트



재면접전에재면접자분들 저포함 4명이서 간단하게 인사 나눴습니다.

첫번째때도 우황청심환먹고 적당히 떨어서, 두번째도 청심환 먹었는데, 두번째때 소용이 없더라고요 ㅋㅋ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염소 목소리 나왔습니다.

마지막멘트시에 울컥했는데, 면접관 1분께서 같이 울컥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ㅠ

1차때 마지막 목례인사 못하고 간게 너무 후회되서, 눈물 가득 머금고 목례인사하고 나왔습니다 ㅋㅋ



**면접 보면서 마음이 이랫다 저랫다 포기하고싶다 그래도보자 하루에도 몇번이고 번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수-우수 의 이유는??


- 너무너무 좋은 사람들(스터디원)들을 만났습니다.

수험기간이 오래됬지만 직접만나서 스터디한건 첨이여서 걱정했지만, 다들 정말 너무 감사한 사람들만 모였습니다.

(다들 합격했습니다 이름 나열하고싶지만 뒷감당이 무서워서 ㅋㅋㅋ)

-스티마쌤이 알려주신 '적어도 사회복지 공무원이라면 이런 마음을 가져야한다' 라는 따끔한 가르침과 진정성

(직접 전화상담도 해주셔서 선생님이 진짜 학생을 위해주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주변사람들의 응원

-저의 간절함.



합격을 같이 스터디했던 다른지역 언니가 전화줘서 알았어요ㅎ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서 놀고있는데, 언니가 울먹거리면서 전화줘서 알았습니다.

저보다 더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우리 스터디원들 짱짱ㅋㅋㅋ







다들 포기하지 마세요 !!


선생님이 너무 바쁘셔서 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어떤말로 감사를 표현해야할지 모를정도로 감사해요 ㅠㅠ

면접강의가 단순히 면접스킬에 대해 배우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사회복지공무원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배울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디서도 배울수 없는 것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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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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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티마 | 작성시간 18.02.16 □ 안녕하세요. 스티마샘입니다.
    ► 최종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이렇게 최종합격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면접준비, 그리고 면접결과 기다리느라 고생하셨어요^^*
    ► 고양사복의 경우도 1배수밖에 컷라인에 2명이 우수_우수로 최종합격을 하셨는데, 다른 한 분도 선생님 수강생으로 자주 통화하고 진정성있게 면접을 잘 보셨답니다. 올해는 경기도 일반직렬 포함 분위기상 우수_우수로 컷라인 밖에서 최종합격한 선생님 수강생들이 꽤 많았답니다.
    그래도 나름 고생한 보람이 있어서 뿌듯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강의를 해야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스티마 | 작성시간 18.02.16 ► 아무튼 그동안 면접준비, 그리고 면접결과 기다리느라 정말 고생하셨어요^^*
    ► 힘들었던 수험생활 드디어 끝내신거 축하 드리고, 면접준비할 때 수없이 연습했던 앞으로 어떤 공무원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준비한 지원동기의 그 초심 잊지마시고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착하고 좋은 공무원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더불어 이렇게 선생님한테 최종합격소식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 합격자발표부터 지금까지 매일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실전코칭 수업을 하면서 체력적으로 힘이들었지만 이렇게 합격소식 전해주셨으니 더 힘을 내서 올해 강의에서도 좋은강의를 하도록 노력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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