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고용노동부 일반행정 면접준비 후기 ]

작성자김모나|작성시간26.06.21|조회수37 목록 댓글 0

먼저 스티마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필기만 붙으면 합격이라는 이야기들, 하지만 착실히 준비해야 합니다.

 

몇 년 동안 필기시험에 떨어지면서 면접은 저에게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늘 들었던 이야기는 ‘필기시험만 붙으면 면접은 이상한 말만 하지 않아도 무조건 합격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험을 치르고 합격 컷을 계속 확인하며 면접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기쁨도 잠시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의 불안감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조차 막막했습니다.

 

그때 스티마 선생님께서 진행하신 오픈 특강은 저에게 공무원 면접이 무엇인지 알려준 아주 중요한 첫걸음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면접 시작을 앞두고 막막하신 분들에게 오픈 특강을 먼저 듣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오픈특강이지만 면접의 뼈대가 되는 핵심들을 정말 잘 알려주십니다. 저는 오픈 특강 때 바로 스티마 선생님의 교재를 구매하여, 대략적인 면접 내용에 대해 미리 읽어보며 공무원 면접을 알아가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선생님 교재를 처음 보시는 분들은 면접 교재의 두께에 처음엔 놀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재 안에 필요한 내용들이 정말 잘 정리되어 있어서, 면접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든든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미리 한 번 읽어보고 수업에 참여하더라도 그 시너지가 매우 컸습니다.

 

▶ 이론 수업을 바탕으로 스스로 자신의 경험을 고민하고, 경험에 기반한 답변들을 끊임없이 생각하기

 

선생님께서는 공무원 면접의 토대가 되는 공직 가치를 토대로 답변 방향에 대해 다양한 예시를 들어주시며 정말 열정적으로 알려주십니다. 질문에 따라 어느 정도 정답이 정해진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지만, 답변에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 방향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이론 수업 때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잘 습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일방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답변을 생각하고 발전시키는 자세가 정말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고 난 후 1:1 코칭을 받으니, 선생님께서 주시는 피드백에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더 빨리 알아차려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정말 진심과 열정을 담아서 수업과 1:1 코칭을 해주시기 때문에, 그 내용들만 충분히 자신의 이야기로 잘 풀어낸다면 합격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 인강? 실강? 스터디?

저는 오픈 특강은 실강으로 들었고, 이후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 인강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1:1 코칭 등 라이브로 진행되는 수업은 모두 참여하지 못했지만, 틈나는 시간마다 조금씩 들으면서 질문과 다른 분들의 답변을 참고해 스스로 답변을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제 경험상 선생님께서 실강과 인강 수강생 모두를 잘 신경 써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인강은 선생님께서 중요도를 제목에 표시해 주셔서 그것들을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실강의 현장감과 직접적인 피드백을 느끼고 싶어 1:1 코칭(실전코칭)은 실강으로 참석했는데, 지방에서 올라온 저를 포함 다른 수강생들을 많이 배려해 주셨습니다. 실강을 통해 잠깐이나마 현장의 긴장감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었고, 선생님의 날카로운 질문들에 당황도 해보면서 보완할 점을 더 빨리 캐치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실강 참여가 어렵다면 줌을 통한 코칭도 선생님께서 똑같이 해주시기 때문에 충분히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개인 일정으로 인해 직접 지방에서 구해서 참여했습니다. 스터디원들과 적극적으로 함께 5분 발표와 상황형 문제들을 풀어보고 서로 피드백해 주는 과정, 그리고 스터디원들 앞에서 직접 외워서 발표해보며 피드백을 듣는 적극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만약 스터디를 고민하신다면 혼자 하는 것보다는 스터디를 하는 것이 서로 자료를 공유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어서 훨씬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만약 스터디 분위기 자체가 소극적이고 본인도 스터디 준비를 미흡하게 하면 시너지가 크지 않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 면접 소감 & 스티마 선생님께

 

면접 준비를 열심히 했지만, 막상 불안감이 높은 성격 때문에 부족했던 답변들만 떠올라 흔히 말하는 미흡병이 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코칭 때 선생님께서 합격할 수 있다고, 면접 준비를 열심히 했다고 격려해 주신 기억들과 첫 1:1 코칭 때 부족했던 면접 발표와 선생님의 피드백이 녹음된 파일을 들으면서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피드백을 잘 반영한 덕분에 실제 면접에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저의 이야기를 하고 왔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열심히 준비해도 마치고 나면 불안한 것은 당연한 과정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면접 준비를 착실히 해야 모든 과정이 끝났을 때 후회 없이 자신감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스티마 선생님께서 정말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시고, 한 명 한 명 진심으로 코칭해 주신 덕분에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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