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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국가직일행.지방교행 합격했습니다.

작성자@이향@|작성시간08.07.14|조회수357 목록 댓글 0

저번에도 글을 남기긴 했었지만 뭔가 두서없고 수험생 입장에서 본다면 도움이 하나도 안될 내용이었을 것 같아

이번엔 과목별이 아닌 전체적인 공부방법을 몇자 적을겠습니다 두서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

 

1.하루에 14~15시간 공부하자

시험 두달전부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하루에 14~15시간 공부를 하세요 이건 독서실에 있는 시간을 말하는게 아니라

순수 공부시간을 말합니다. 이게 가능하냐고 되물을수 있지만 스톱워치 켜놓고 공부한 제가 장담합니다. 화장실 가는 시간 딴짓하는 시간 잡담하는 시간 줄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평일에 열심히 공부하시고 토,일은 조금 느슨하게 공부하세요 늦잠을 잔다든지 집에 좀 일찍들어온다든지 ....

 

2.시험 전 혼자 마무리 자신 없으면 그냥 문풀강의에 의지하자

가장 중요한 마무리. 정말 혼자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과목 모두 문풀 강의 들으면서 선생님이 하라는 것만 했습니다. 선생님들도 시험 전 문풀이라 시험에 나올 범위에서만 가르쳐주시지 지엽적인거 잘 안가르쳐주십니다. 오히려 시험 전에는 나올것만 탄탄하게 공부하는게 합격권에 들어가기 더 쉽습니다. 아무리 작년 기출이라도 다시는 나올 가능성 없는 어려운 문제는 그냥 버리는게 낫습니다.

 

3.다 이해했다고 착각하지 말자

제가 강의 들었던 모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우아한척 공부하지 마라.'

수험생들중에 자기는 다 이해했다고 또는 이런 내용은 충분히 이해만 하면 다 풀수 있다고 착각에 빠져있는 경우를 많이 봐왔고 저 또한 그랬었습니다. 평상시에는 다 이해했다고 생각했던 내용들도 막상 시험장의 그 긴장된 분위기에서는 도저희 머릿속에 떠오르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암기부분은 물론이고 이해해도 충분한 내용까지 다 암기해버렸습니다. 암기가 익숙해지다 보니 뭐든지 다 외울수 있고 실전에 적용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암기를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오히려 이해보다 시간이 덜 듭니다.

 

4.핸드폰을 정지 시켜라

전 일년의 6개월은 핸드폰 정지 상태. 6개월은 꺼 놓은 상태였습니다. 이런 저를 이해 못하던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꼭 그렇게까지 주위 사람들과 연락을 끊고 살아야만 하냐구요. 저같은 경우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를 떨고 나면 수다 떨던 내용이 1~2일은 머릿속에 맴돌아서 도저히 공부에 집중하지 못했었습니다. 친구들이야 합격하고 난 후에도 얼마든지 놀수있고 수다떨수 있지만 합격은 다음에 언제든지 할 수 있는게 아니었기에 과감히 주위사람과의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지금 합격하고 난후 오랜만에 연락하니 모두 다 반가워하며 자기 일인냥  축하해 줍니다. 그동안 연락 안했다며 비아냥거리거나 서운해하는 친구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5.인터넷 접속을 차단해라.

핸드폰보다도 공부에 방해하는 것은 인터넷이라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습니다. 전 동강들으러 인터넷 접속했다가 인터넷 서핑할까봐 해당 학원을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로 만들어놓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카페도 공고를 보러 들어오거나 공부가 안될때 합격수기만 읽었지 절대 다른 게시판에는 들어가지않았습니다.

 

6.합격할 수 있을까가 아닌 합격한다

전 제자신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이렇게 열심히 공부했는데 떨어지면 어떻하지? 올해 시험 다 떨어지면 내년에도 공부해야하나? 이거 그만두면 뭐해먹고 살지? 이딴 생각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난 반드시 합격한다. 난 최고다.내가 제일 잘났다. 누가 나보다 잘하겠냐? 이런 자신감으로 무장하고 공부했습니다. 이 자신감이 시험장에서 어려운 문제를 봐도 겁먹지 않고 풀수 있는 용기를 주더군요 남들한테 저런 이야기 하면 이상하게 생각아니 이런 긍정적인 자신감은 혼자 마음속으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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