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나눔 다니엘 5장 25절 ~ 31절

작성자여름향기|작성시간20.04.14|조회수26 목록 댓글 0

O 기록된 글은 이것이니, 메네 메네 테켈 우파르신이라.


그것의 해석은 이러하니, 메네하나님께서 왕의 왕국을 헤아려서 그것을 끝내셨다 함이요,


테켈은 왕을 저울에 달았더니 부족함이 나타났다 함이요,


페레스는 왕의 왕국이 나뉘어서 메데인들과 페르시아인들에게 주어진다 함이니이다." 하더라.


메네는 그만 이란 뜻이 있으며 테켈은 잰다라는 뜻이고 우파르신은 나누다라는 뜻입니다.

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주의 전의 기명들을 술자리의 유흥에 사용하였고, 우상을 숭배하였으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그 영광을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였으므로 자신의 왕국이 그에게서 떠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느부캇넷살이 낮추어짐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다른 것은 그의 아버지 느부캇넷살은 회개하여 징계후에 다시 회복된 반면 벨사살은 즉시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벨사살왕이 저울에 측정해보니 부족함이 나타났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무심히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 심판은 먼저 크게 보면 구원이거나 혹은 버려짐으로 나누어지지만 그 전에 우리 모두가 측량의 대상이 된다는 점입니다. 측량은 곧 세부적으로 다 구분하는 것으로 우리의 합당한 것과 그렇지 않을 것들을 종합평가하여 구원과 버려짐중에 하나로 구분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판단받지만 결과적으로는 구원혹은 버려짐의 단 두가지로 나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모든 것으로 평가받고 측정된다는 것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막연히 믿으면 구원이고 믿지 않으면 버려짐이라고 생각하지만 심판은 그런 애매하게 이뤄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온전하지 못하여 여러가지의 측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면을 합쳐 측정되어지는 것으로 보여지며 우리가 하루 하루를 사는 것에 신실하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아슬아슬하게 구원의 문턱에 있는 정도로 평가받는 사람은 그의 작은 죄하나로 버려짐으로 결정될 수 있으므로 더욱 더 조심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측정의 문제는 하나님과 각자의 일대 일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스스로는 자신에 대해서 알고 고쳐야 할 것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그렇습니다.ㅠ


그러자 벨사살이 명하였으니, 그들이 다니엘에게 주홍색으로 옷입하고 목에 금목걸이를 걸어 주며 그에 관하여 선포하기를 그가 왕국의 셋째 치리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더라.


느부캇네살의 아들인 벨사살은 자신의 왕국에 쿠데타가 일어나 멸망된다는 예언을 듣고도 다니엘에게 약속한 높은 지위를 주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것은 후에 다니엘이 굶주린 사자굴에 던져지는 장면과 닮았습니다.

다니엘이 저주가 담기 예언을 하고도 처벌되지 않는 것은 벨사살의 관대함이나 인자함이 아니라 벨사살이 처벌하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사자가 다니엘을 공격하지 않은 것이 사자의 관대함과 인자함이 아닌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자와 벨사살왕을 모두 제어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그날 밤 칼데아인들의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고


메디아인 다리오가 그 왕국을 취하니, 약 육십이 세였더라.

다니엘 5장 25절 ~ 31절


이때부터 메데 페르시아 곧 이란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다인종의 연합국이었던 바빌론은 그 지배세력이 바뀌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중국의 모습과도 같아서 중국은 원래 한(漢)족의 국가였으나 청나라때에 만주족이 지배세력이었다가 1912년 청이 망하고 지금의 중국 공산당으로 바뀌면서 다시 한족이 지배세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수많은 민족들이 연합되어 있는 중국은 이 우한 바이러스로 인하여 거친 시험대에 올라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지는 모르나 야만적인 공산당이 붕괴하여 아직 믿음을 듣지 못한 중국의 민족들에게도 복음의 기회가 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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