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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서의 주행자세 - 다운 힐 (Down Hill)

작성자장화백|작성시간09.07.27|조회수72 목록 댓글 0

  출처:Bike magazine 

                                                                             MTB ACADEMY / 모델 조경호


다운힐은 MTB의 매력 가운데서도 매우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좁고 험한 산길을 달려 내려오는 쾌감 때문에 MTB에 푹 빠져든 사람도 많다. 그러나 쾌적한 다운힐을 즐기기 위해서는 역시 기초적인 테크닉을 알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우선, 자세는 스탠딩 자세가 기본이 된다. 앞에서 설명한 대로 스탠딩 자세는 충격을 흡수하기 쉽고 중심이 아래에 있어 안정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운힐의 경우, 브레이킹 자세에서와 같이 허리를 끌어올리는 기분으로 타면서 중심의 균형을 잡는다. 따라서 결과적으로는 리어휠에 하중을 실어 핸들에 전달되는 충격도 다소 감소시킬 수 있게 된다.

 

 사진과 같이 경사나 스피드에 맞추어 허리를 끌어당기는 것이 기본자세인데, 이것은 실제로 타보면서 감각을 익히는 수 밖에 없다. 크랭크는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유지, 좌우의 핸들을 쥐면서 팔꿈치와 무릎의 긴장을 풀어 충격을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무엇보다 다운힐의 경우에 자전거를 잘 컨트롤하고자 한다면 몸의 긴장을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핸들의 간격은 조금 넓게 두고 그립은 꽉 잡아 프론트휠로부터의 충격에 대비한다. 시선은 진행방향을 확실히 주시하고 자신의 머리 속에 주행라인을 그리면서 그것을 더듬어 가듯이 달려 내려간다.

경사가 완만한 내리막길 : 속도를 내야할 때가 많은 다운힐의 경우, 우선 똑바로 진행방향을 보고 손과 발의 긴장을 풀어 갑작스런 충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좌우 페달의 위치는 노면과 수평을 유지할 것.

 

경사가 급한 내리막길 : 급경사에서의 다운힐은 허리를 보다 뒤쪽으로 당기고 하중을 뒤로 싣는, 일반적으로 브레이킹 자세에 가까운 모습이 된다. 그래도 팔은 완전히 뻗지 말고 충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여유를 남겨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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