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대자연을 보고 싶어해서
이번엔 물의 신비함을 보러 구채구로 향했다
3600미터 고산지대를 매일 한곳씩 올라 가면서 고산증으로 식은땀에 어지럽고 구토 증상까지 겪어 산소통의 신세를 질수밖에 없었는데
자연 앞에서 인간의 나약함을 느끼게 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모세혈관 열리면 고산증 온다고 머리도 감으면 안되는 산도 있더라
천년의 빙하가 녹아 온 산에 폭포를 이루고 석회암지역에 물속에 미생물이 많아 봄에는 파란색
가을에는 단풍과 섞여 물빛이 노란색이 된다고 하네
10월 말쯤 여행가면 엄청 좋다니
한번 가봐
빙하가 녹아 천년동안 내리는 물인 모니구야
자가폭포
이렇게 물이 계속 흐르는데 물속에서 나무들이 썩지 않는게 신기했어
공연도 보고
두가지 물색깔이 합쳐지는데
갈색물은 석회수물이고 흰색물은
눈이 녹아서 내려온 물이래
구채구
물색깔이 에메랄드빛 청녹색빛
가을엔 노랑색
사진으로는 담을수 없는 물색깔
3600미터 산 꼭대기에 저런 물이 엄청 많다는게 신기하더라
서유기 촬영지래
눈이 녹아 긴 폭포를 이루고 있어
진주탄폭포
그곳 약국에서 주는 고산병약
오미자라는데 우리나라 오미자하곤 틀린거 같아
효과는 좋았어
버스타고 올라가고 케이블카타고 올라가고 또 걸어올라가서 본
신비한 물 황룡풍경구오채지
낙상대불
산전체를 천년동안 깎아서 만든 불상이래
귀 하나가 6미터라는데
저 불상을 찍을땐 나눠서 찍으면 안좋고 전체를 찍어야 된데
낙상대불 뒷쪽 거대한 불상들이 동굴에 엄청 많다
유비 제갈량 관우등이 있는 사당
마지막에 유비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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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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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빵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애숙이는 장가계하고 구채구는 좋아할거 같아 체력이 좋으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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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현기 작성시간 26.06.09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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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빵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현기가 사진 올리라고 해서
용기를 갖고 ㅎ
다시 보니 좋은 사진이 더 있는데
못올린게 아쉽긴 해
그래도 눈으로 본것만 하겠어?
한가해지면 여행을 떠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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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인순 작성시간 26.06.09 빵순이가 여기저기 여행하는 덕분에 구채구를 다보네..
잘봤음..
사진올리는 실력이 날로 늘어나심^^ -
답댓글 작성자정빵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너처럼 올리고 싶은데 잘 안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