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에이유브랜즈 (481070.KQ): Young China, 너로 정했어 ★
원문링크: https://buly.kr/BIVvBYT
1. 레인부츠로 유명해진 브랜드, 다른 패션 아이템도 잘한다
- 에이유브랜즈는 25년 4월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락피쉬웨더웨어’ 브랜드 보유 패션/유통 업체
- 영국 젠나의 ‘락피쉬’라는 상표권과 사업권을 인수하면서 초기 레인부츠 위주의 실적 성장을 보여옴
- 그러나 최근에는 사계절 패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락피쉬웨더웨어’로 리브랜딩하며 메리제인 슈즈/스니커즈/겨울화/패션 잡화 등 카테고리 확장을 진행 중
- 주로 10-40대 여성 소비층을 타겟하는 락피쉬웨더웨어의 3Q25 누적 매출액 비중은 레인부츠 19.4%, 메리제인 15.7%, 잡화 8.8%, 겨울화 7.8%, 기타 34.4%
2. 실적 턴어라운드가 코앞
- 3Q25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하회
- 플래그십 매장 확장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와, 짧은 장마철로 저조했던 레인부츠 판매량 영향 때문
- 그러나 4Q25부터는 실적이 반전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음
- 먼저 겨울철에 대비해서 겨울화/겨울웨어 카테고리 확장을 착실히 준비해왔고, 10월 기준으로만 보면 작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2배 가량 늘어 났을 것으로 추정
- 11월/12월 월평균 매출액 100억원 이상을 기록해 올해 연간 매출액 600억원대를 목표하고 있음
- 오프라인 매장이 24년 11월 기준 3개에서 25년 12월 22개~24개로 확장되기 때문에 무리한 목표치는 아니라고 판단
- 따라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00~120억원 수준 달성을 예상
- 세부적으로 보면 현재 2025년 국내 플래그십의 월평균 매출액은 3-7억원, 백화점 매장은 1-2억원 수준을 기록 중
- 패션업종 업황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준의 매장당 매출액임
- 중국 제외 해외 마켓에는 홍콩 2개, 태국 2개, 대만 3개, 일본 1개, 마카오/말레이시아/기타 등 4개 매장 등 총 13개 오프라인 매장 구축을 완료한 것으로 추정
- 해외 중 핵심 시장인 중국은 베이징(2개), 상해(2개), 항저우(2개), 충칭(1개), 심천(1개), 청두(1개) 매장을 오픈함
- 2025년 12월 중국에 3개 매장(상해 APM, 베이징 Chaoyang Hopson One, 소주 Bicester Village)을 추가로 확장할 계획
- 2025년 중국 매장의 월평균 매출액은 3-4억원 수준
- 소비력이 높은 사이트에서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만들어 내는 중
3.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 업황의 부진, 재고 상태, 치열한 경쟁 환경 때문에 대부분 국내 의류/브랜드 업체들의 PER은 10배 미만임
- 하지만 2024년 에이유브랜즈가 주장한 해외 확장에 성공한다면 2024년처럼 PER 20배 이상의 멀티플을 부여가 가능하다고 전망
- 25년 11월/12월 합산 매출액이 200억원을 초과하고 영업이익률도 20-30% 가까이 달성이 가능하다고 보는데, 실적이 현실화되는 시점에 주가가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