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김영규]
Company Research
링크: https://vo.la/qgpDGZ9
피에스케이 (319660.KQ /매수): 모든 고객들이 Capex 상향
◆ 2Q26 Preview: 1분기의 연장선. 안정적 실적 기대
피에스케이의 26년 2분기 매출액은 1,622억원(YoY +50%, QoQ +4%), 영업이익은 502억원(YoY +144%, QoQ +6%)으로 전망.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투자 및 1C나노 전환 투자 및 Micron의 투자 역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중화권 업체들의 투자는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이 집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 미국 고객사향 매출액도 꾸준하게 지속되고 있어 고객사별 비중은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 26년 1분기에 예상보다 양호한 탑라인을 기반으로 높은 수익성을 시현한 바 있는데, 해당 흐름이 2분기에도 확인될 것으로 예상
◆ 2026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836억원 전망
2026년 매출액은 6,609억원, 영업이익은 1,83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5%, 107% 증가할 전망이다. 26년 1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매분기 실적이 우상향할 것으로 추정.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국내외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뿐만 아니라 중화권 고객사 및 Intel의 투자 재개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최근에 국내 고객사들이 2027년 집행할 투자를 일부 앞당기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현재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아울러 중화권 메모리 업체의 경우 상장일이 확정되면서, 하반기에 적극적인 증설 의지를 내비칠 것으로 예상. 해외 고객사들의 경우에 상대적으로 평균판매단가가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익률 개선에도 기여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기대 요인이 높아질 수 있음. 무엇보다 26년 1분기 영업이익률 30%를 달성하면서 기존보다 높은 수익성을 이미 입증한 만큼 가시성 높은 실적이 매력적이라 판단
◆ 전공정 내 최선호주 종목으로 유지
피에스케이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0,000원으로 상향. 2026년, 2027년 EPS를 기존대비 각각 27%, 23% 상향했기 때문. 26년 1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높은 수익성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
메모리 및 파운드리 업체들의 투자는 2026년보다 2027년에 본격화된다. 2027년에는 국내외 메모리 3사의 신규 Fab이 오픈되고, CXMT는 공모자금을 기반으로 의욕적인 증설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음
아울러 파운드리 영역에서도 삼성전자와 Intel의 신규 공장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2027년과 2028년 장비 투자는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 향후 3개년간 외형 성장 가시성이 높은 가운데, 기존대비 수익성 개선을 확인시켜 준 피에스케이를 테스, 브이엠과 함께 전공정 장비 업체 최선호주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