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보 - 뉴스 & 보고서

고용 개선세에 더해진 월드컵 효과(레저/접객업, 지방정부 고용)

작성자맥가이버|작성시간26.06.08|조회수12 목록 댓글 0

[NH/김융] 매크로분석
■ 고용 개선세에 더해진 월드컵 효과(레저/접객업, 지방정부 고용)

① 미국 5월 비농업취업자수는 전월대비 +17.2만명으로 전월치(+17.9만명)와 유사했으며, 예상치(+8만명)를 큰 폭 상회했음. 26년 3월 고용은 기존 +18.5만명에서 +21.4만명으로, 4월 고용은 기존 +11.5만명에서 +17.9만명으로 상향 조정되었음. 2개월 합산으로 9.3만명 상향 조정되며 미국 고용 시장 개선세가 더욱 강한 것으로 나타났음
② 5월 고용 시장에는 월드컵 효과가 더해짐. 월드컵 관광객 유입에 대비한 외식/숙박업(+5.9만명)의 선제적 고용 확대가 있었음. 공공서비스 및 인프라를 위한 비교육 지방정부 고용(+4.4만명)이 확충됨

■ 고용이 균형 수준(1~2만명) 크게 상회하나 계절적, 일시적(월드컵) 요인 되돌림 가능성

① 최근 미국 취업자수는 연초 확대되다가 여름 이후 둔화되는 패턴을 보임. 세금시즌 종료, 여름휴가, 지방정부 회계연도 종료(7월) 등의 요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됨. 2023~2025년 동안 6~8월 취업자 증가폭은 1~5월보다 평균 7만명 적었음
- 특히, 하반기 전문사업 서비스 부문 고용 약화가 두드러짐. 계절적 요인(세금시즌 종료)과 AI 도입이 상호작용한 영향임. 회계관리와 행정지원 부문이 6월부터 약화되는데, AI 도입으로 관련 업무 자동화와 하반기 계약 종료가 겹치면서 고용 둔화가 가속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② 월드컵 대비에 따른 일시적 고용 증가도 되돌려질 수 있음. 되돌림이 크더라도 현재(3개월 평균 +19만명)는 균형 고용 증가폭(+1~2만명)을 크게 웃돌고 있음
- 과거 5월은 레저/접객업이 가장 부진한 달이었지만, 올해는 월드컵 준비로 가장 크게 늘었음. 과거 5월 부진 후 여름 휴가 시즌 개선세를 보였던 것과 달리 올해는 반대의 패턴을 보일 수 있음
- 지방정부 고용이 크게 늘었는데 월드컵 준비를 위한 공공부문 고용 증가로 판단됨. 월드컵 행사 종료 후 가을 에 이 부분도 되돌려질 수 있음

본문보기: https://m.nhsec.com/c/x4ow1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