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금리는 시장을 부러뜨릴 수 없다
▶️ 주도주 중심의 조정, AI 사이클 펀더멘탈은 여전히 견고
- 콜옵션 거래량 확대가 성장주 및 기존 주도주 중심 조정으로 귀결. AI 섹터 제외 시 대체로 상승 내지 보합. 쏠림이 하락·조정 국면에서도 쏠림으로 발현.
- 토큰 수요 기하급수적 확대 여력. 사이클 끝을 논하기엔 시기상조.
▶️ 강해지는 고용, 금리 인상 우려는 과도
- 비농업 고용 호조로 금리 인상 우려 확대. 다만 월드컵 특수 영향 가능성. 레저·접객 7만개(숙박·외식 5.4만개), 정부 5.2만개로 편중, 나머지 섹터는 추세 부합.
- 10년물 4.5% 상회 시 조정 빌미, 5% 상회 시 명목성장률 위협으로 타격 우려. 가파른 상승 속 심리 약화 변곡점에 조정 명분로 작용.
- 코로나 대비 차이는 1)높은 기준금리 레벨 2)과열되지 않은 고용. 인상 가능성 자체 낮고 인상하더라도 1회 국한 전망. 추세적 긴축/경기 모멘텀 훼손 우려 제한적.
▶️ 양호한 미국 경제, 낮아진 금리 민감도가 핵심
- 미국 펀더멘탈 우위 속 아웃퍼폼·달러 강세 전망. 서비스업 비중 확대, AI 사이클 수혜로 금리 민감도 하락. 고용-소비 연결고리 약화.
- 25년 1월~4월 월평균 비농업 4만개에 불과하나 소비 견조. 베이비부머 은퇴 세대가 MZ 소비까지 부양하는 G-모양 소비. 저축률 하락이 소비 여력 축소로 직결되지 않음.
▶️ 주도주 귀결되겠으나, 흔들릴 때 주목할 섹터
- 원달러 1,550원으로 IMF/금융위기 이후 최고. 1년간 10% 이상 절하가 반도체 외 기업 이익에 기여. 환율 약세는 반도체보다 비반도체에 더 큰 수혜 -> 환율이 아니었으면 더 커졌을 격차
- 반도체 조정 배경엔 장기물 금리 상승. 명목성장률 하이싱글 진입 국면. 금리 상승+양호한 실질성장률이 금융주 방어주 역할에 힘 실어줄 것. 은행 선호도 상향 필요.
<보고서: https://lrl.kr/dGqh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