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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 2분기 순익은 컨센서스 대폭 상회하는 2조원 육박 전망

작성자맥가이버|작성시간26.06.12|조회수93 목록 댓글 0

[KB금융(105560)/ 하나증권 최정욱, C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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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매수/TP: 220,000원 - 상향): 2분기 순익은 컨센서스 대폭 상회하는 2조원 육박 전망


▶️ 2분기 추정 순익 1.97조원으로 2조원에 육박해 지주사 설립 이후 분기 최대 순익 예상


-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0,000원으로 상향

- 목표가 상향은 양호한 2분기 순익 전망과 향후 이익추정치 상향에 따른 지속가능ROE 상향 적용 때문. 2분기 추정 순익은 1.97조원으로 YoY 15.0% 증가해 역대 최대의 분기 순익 예상

- 1) 2분기 은행 원화대출금이 0.9% 성장하고, 은행 NIM은 QoQ 2bp 추가 상승해 순이자이익이 3.4조원을 상회하면서 YoY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2)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 등에도 불구하고 증권 브로커리지수수료 증가 등에 힙입어 비이자이익도 선방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3) 판관비는 교육세 인상 영향과 성과급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YoY 3.5% 증가에 그치고, 4) 그룹 대손비용도 약 5,200억원 내외로 부동산 관련 추가 충당금이 1,000억원 가량 있었던 전년동기대비 20% 감소 예상

- 5) 금감원이 KB금융에 대한 홍콩 ELS 과징금을 약 3,000억원 수준으로 감경했는데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추가 감경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우리는 최종 규모를 2,500억원 내외로 가정하고 있는데 4분기와 1분기에 영업외손실로 처리했던 ELS 과징금 규모가 3,600억원 수준이었으므로 약 1,100억원 내외 환입 전망. 만약 금융위의 추가 감경이 없다고 하더라도 최소 600억원의 환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 2분기 CET 1 비율 10bp 상승 기대.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규모는 8,500억원 전망

- 2분기 CET 1 비율은 13.73% 내외로 QoQ 10bp 상승 예상. 약 6,000억원의 자사주 매입과 4,000억원 내외의 현금 배당, 금리 상승에 따른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감소와 경상 RWA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2조원에 육박하는 순익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환율 상승시 CET 1 비율 하락 압력이 발생하지만 현 환율이 1분기말과 큰 차이가 없고, 외환당국의 노력 등을 감안할 때 현재보다 큰폭 상승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

- 한편 동사는 타사들과는 달리 손실사건 운영리스크 산출 배제 영향은 내년 1분기 중에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주로 홍콩 ELS 이슈가 해당되는데 3년 경과가 2027년 3월이기 때문), 구조적 외환포지션을 해외장기지분투자/해외점포이익잉여금까지 확대하는 영향도 크지 않아 2분기 중 비경상 CET 1 비율 상승 요인은 거의 없는 상황임

- 13.73%의 CET 1 비율 가정시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약 8,500억원 전망. 상반기 1.2조원을 포함하면 올해 2조원을 상회하는 자사주 매입이 예상되고, 총주주환원율은 2025년의 52.4%에서 56%로 상향될 것으로 기대


▶️ 악재 요인 해소와 실적 개선. 주식수도 대거 축소됐는데 PBR 0.81배. 비중확대 권고

- 지난해 하반기 이후 주가 약세 요인으로 작용해왔던 홍콩 ELS 과징금 이슈가 해소 국면에 진입했고, 내년부터 실시될 비과세배당 재원이 12조원으로 타사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으며 올해 추정 순익 6.45조원 기준 예상 ROE가 10%를 상회하는데도 현 PBR은 0.81배에 불과한 상황

- 게다가 과거 보유 자사주 14.3백만주와 상반기 예정 매입 자사주 7.7백만주 소각으로 상반기에만 총발행주식수가 6.1%나 축소. 비중을 늘리지 않을 이유가 없음. 최선호주 유지


리포트 ☞ https://buly.kr/7FTbn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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