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투자전략팀 / Market Weekly_Check ME up (6월 2주차)]
▶️ 금주 증시 동향 (06/05~06/11)
- KOSPI(-4.9%), KOSDAQ(-0.6%) 하락. KOSPI는 소매(유통)(+8.6%), 미디어,교육(+3.1%), 화장품,의류,완구(+2.7%)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IT가전(-15.5%), 디스플레이(-14.4%), 자동차(-11.7%) 업종 하락. 반도체 업황 피크아웃 우려에 글로벌 반도체 랠리가 제동이 걸리자 국내증시도 반도체 대형주 위주로 약세를 시현하는 모습. 1) 미국 물가 발표, 2)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3) 중동 불확실성 재고조, 4) 스페이스X 상장 등의 재료를 소화하며 높은 변동성 속 조정 국면 전개
- DOW(-0.04%) 하락, S&P500(+0.1%), NASDAQ(+0.4%) 상승. 브로드컴 쇼크로 반도체주 매도세가 전주부터 이어진 가운데 고용지표 서프라이즈에 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 금주 내 물가지표 발표, 스페이스X 상장, 중동 분쟁 관련 혼재된 뉴스 등에 대한 경계심으로 기술주 위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 다만 미·이란 협상이 진전을 보이자 투자심리 회복하며 반등 마감
▶️ 차주 증시 전망 (06/15~06/19)
- 전일 ECB의 금리 인상에 이어 다음 주 BOJ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게 인식되고 있음. 미 연준은 당장 금리 인상 기대가 크지는 않지만, 최근 매파적 태도를 보인 다수의 투표권자들을 감안할 때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이 표출되는 회의일 것으로 전망. 아직까지는 인플레이션 고점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인 만큼 물가지표와 통화정책 회의에 대한 경계심은 당분간 남아 있을 것으로 판단
- 전일 ECB의 코멘트에서도 나왔던 바와 같이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기조적 인상이 아닌 2차효과 차단을 위한 선제적 인상에 가깝다는 점, 유가 진정 시 미국의 CPI는 하반기 하향 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정책기조가 긴축으로 완전히 선회할 것이라고 단정하기도 어려움. 인플레이션과 금리,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환경임에도 불확실성 완화 시 하반기 양호한 펀더멘털 여건은 잔존. 다음 주 BOJ와 연준의 톤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으나, 기존보다 강한 인플레이션 대응 기조가 아니라면, 하반기 긍정적 전망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 Key Chart & 핵심지표
- 주요 물가 관련 지표들의 움직임들을 토대로 추정해 보면 하반기 미국 인플레이션은 둔화되는 경로를 보일 여지
- 24년 당시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한 규모가 누적되어 있는 엔 선물 순매도 포지션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uly.kr/5UK2D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