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연준 동결 이후: 장단기금리차 상승의 승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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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8일 FOMC회의 개최 예정. 실현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 중 하나는 기준금리 동결과 장단기금리차의 상승 반전. 우선 현재 미국 2년물과 기준금리(하단)차는 58bp로 2023년 이후 최고치로 이미 2번 정도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반영. 기준금리 동결 시 단기금리 하락 전환 가능성 고려
* 한편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종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은 낮아질 수 있을 것. 4월 말 이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3%에서 4.5%까지 상승했지만, BEI(기대인플레이션)는 2.4%에서 2.3%로 하락. 6월 미시건대 단기와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4.6%(5월 4.8%)와 3.4%(3.9%)로 전월 대비 동반 하락
* 최근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한 이유는 성장률을 반영하는 실질금리 상승 때문. 5월 미국 ISM제조업지수 54.0로 전월(52.7p) 대비 상승 반전과 선행지표인 재고순환지수는 6.9p(전월 5.1p)로 상승 전환하며 경기 확장에 대한 기대는 높아짐
* 미국의 성장 기대가 높아져 10년물 국채금리는 기대인플레이션 하락해도 2년물보다 하락 속도는 더딜 수 있음. 2년물 국채금리 하락을 기반으로 한 장단기금리차 상승 반전 가능
* 향후 예상되는 금리 변화를 바탕으로 주식시장 접근 전략 제시, ① 2016년 이후 기준금리 동결 국면에서 2년물 국채금리 하락 기반으로 장단기금리차 상승 시 월 평균 주가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업종. 해당 국면에서 S&P500지수와 코스피 월 평균 주가 수익률은 1.9%와 2.2%
* ② 기존 단기 국채금리의 빠른 상승으로 인해 연초 이후 밸류에이션(PER)이 상대적으로 크게 낮아졌던 업종. 2016년 이후 미국 2년물 국채금리 하락 기반의 장단기금리차 상승 시 S&P500지수와 코스피 PER은 전월 대비 평균 1.6%와 1.0% 상승
* ③ 장단기금리차의 상승은 성장 개선 포함. PER 낙폭 회복의 기반은 이익 증가율. 상대적으로 PER 하락률은 크고, 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높아야 함
* 과거 경험과 최근 PER 하락 정도 그리고 2026~27년 이익 증가율 전망치를 고려해 우선 S&P500지수 내 업종을 선별하면, 반도체, 소프트웨어, 미디어, 하드웨어, 제약/바이오
* 한편 코스피 내 업종을 선별하면, 반도체, 하드웨어, 조선, 기계, 제약/바이오, 소프트웨어(업종 내 종목 선별 본문 도표 15와 16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