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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필요 없는 메모리 투자 전략

작성자맥가이버|작성시간26.06.14|조회수26 목록 댓글 0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김영규]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vo.la/D3UzXjQ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의심이 필요 없는 메모리 투자 전략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글로벌 메모리 및 장비 업체들 주가 호조

6월 10일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 금액은 전년동기대비 159% 증가한 11.2억 달러를 기록. 구체적으로 DRAM은 308% 증가한 4.9억 달러, NAND는 151% 증가한 8,199만 달러를 달성. MCP와 SSD는 각각 81%, 91% 증가한 4.5억 달러, 1.1억 달러를 기록. 메모리 가격의 견조한 상승세가 지속되며, 전년동월대비 큰 폭의 증가 기조가 지속되고 있음

코스피 지수는 0.5% 하락해 2주 연속 하락세가 지속되었음. 삼성전자는 2.0% 하락한 반면, SK하이닉스는 3.9% 상승. 지난 주와 상반되는 주가 움직임이 나왔음. 삼성전자는 파업 이슈가 불거진 이후부터 상대적인 주가 약세가 자주 시현되고 있음. 파업이 일단락된 이후로는 현재 메모리 업황 안에서 주가가 약할 이유는 찾기 어려움. HBM4 수율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이는 새로운 뉴스는 아님. 7월 초 잠정 실적 발표 전까지 영업이익 전망치가 지속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긍정적 주가 움직임을 기대

코스닥 지수는 3.9% 상승하며 3주만에 반등. 코스닥 상승과 함께 하나증권 커버리지 종목들은 2주 연속 강한 주가 흐름이 이어졌음. 지난 주에 이어 장비 업체들 특히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가 유독 양호했는데, 이는 글로벌 업체들과 유사한 흐름. 누차 언급했듯이 메모리 및 파운드리 업체들의 CAPEX 상향과 2027년 신규 Fab 오픈 등으로 외형 성장 가시성이 높다는 점이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

■ 전망 및 전략: 바뀐 것은 없다. 비중확대 전략 유효

매크로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글로벌 반도체 서플라이체인들의 주가가 회복했다. Vera Rubin의 LPDDR 탑재량 절반 축소 관련 우려도 해소되는 모양새. 이는 수요 둔화가 아닌 공급 과부족을 확인시켜주는 것. 국내외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반등 속에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었음. 7월초 잠정 실적 발표하기 전까지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속 상향될 가능성이 높음. 상대적 주가 약세 근거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상향 여력이 남아 있는 만큼 지속적인 비중확대 전략을 추천

장비 업체들의 주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 하나증권이 커버하고 있는 전공정 장비 업체들 3종목 모두 최선호주로 추천중. 최근 한달 사이에 주가가 60% 이상 상승하며 목표주가에 근접한 상황이다. 글로벌 장비 업체들 역시 근 한달 사이에 30% 가까이 상승하며 멀티플이 레벨업되었기 때문에 이를 적용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 뿐만 아니라 실적 상향 여력도 상존.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 기조가 지속 상향되고 있기 때문. 다만, 주가는 분명 단기 급등했기 때문에 신규로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보유한 것을 유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 상대적으로 주가가 덜 오른 소재 및 소모품 업체들에 대한 중장기 접근도 고민해볼 전략이라고 판단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전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구성 종목 중 장비 업체들 중심의 상승세가 강했음. SK하이닉스의 CAPA 3배 확대 보도가 긍정적으로 작용

Intel은 약 26% 상승. Google이 2028년까지 인텔에 약 300만개의 TPU를 주문하면서 긍정적으로 반응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PSMC는 약 10% 하락. GDS(해외주식예탁증서) 발행 및 임직원 주식인수권 행사를 통해 총 8.9억 달러 조달을 완료

OEM들은 다소 약세를 보였음. OEM업체들은 DELL의 실적발표 이후 AI 서버 기대감으로 인해 강세를 보였었으나, 최근 해당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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