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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 이란, 미국 MoU 체결 최대 수혜 건설사

작성자맥가이버|작성시간26.06.16|조회수19 목록 댓글 0

[키움 건설 신대현]
♣️ DL이앤씨(375500): 이란, 미국 MoU 체결 최대 수혜 건설사

1) 이란과 미국 MoU(양해각서) 6/19일 서명 예정
- MoU 조항 내에 주목할 내용은 아래와 같음. 최종 합의는 60일 이내 전망
- 1) 서명 즉시, 이란산 원유, 석유화학 제품 수출에 대한 제재가 해제
- 2) 최종 합의 전까지 대화 진전에 따라 이란 동결 자금·자산 해제가 약속
- 3) 최종 합의 이후 미국과 역내 파트너들은 이란에 최소 $300bn 규모(약 450조 원)을 이란 재건 및 경제 개발 프로그램에 사용할 예정
- 4) 이란은 UN 제재 및 미국의 모든 제재에서 벗어나게 됨

2) 이란 산업 내 고질적 문제와 플랜트 투자 증가 전망
- 전력은 대부분 천연가스로 발전하고, 이란의 FID가 '12년 이후 크게 감소하면서 전력부족에 처해있는 상황
- 가스 생산·처리 시설과 파이프라인, 발전소, 송배전 시스템이 점차 노후화된 영향이 큼
- 또한, 경제 제재로 인해 원유 생산량을 늘리지 못하고 있고, 노후화된 유전 생산을 유지할 만한 자본과 기술력이 부족함에 따라 신규 프로젝트 진행이 더딘 상황
- 이란의 GDP에선 상당부분 석유화학시설 등 제조업 비중이 차지하는 만큼 여러 플랜트 수요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
- 이란은 현재 천연가스, 원유 시장에서 각각 2위, 3위의 매장량을 보이고 있으며, 매장량 대비 생산량은 비교적 낮기 때문에 잠재력은 높은 수준으로 판단
- 과거 ‘16년 오바마 정부에서 경제 제재를 해제했을 당시 빠르게 FID가 증가한 점을 볼 시, 경제 제재 이후 외국 자본이 빠르게 들어갈 확률이 높다고 판단

3) 이번 MoU에서 DL이앤씨 가장 큰 수혜 전망
- DL이앤씨는 ‘90년도 이후 이란 수주를 가장 많이 받았고, 비교적 최근인 ‘17년도 당시 이스파한 정유공장 개선 공사를 수주한 바 있음
- 여전히 DL이앤씨는 이란 내 지사를 운용중
- 목표주가 143,000원, 업종 Top Pick 유지

▶️ 보고서: bbn.kiwoom.com/rfCR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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