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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본격화 관련 코멘트

작성자맥가이버|작성시간26.06.18|조회수29 목록 댓글 0

[교보증권 건설/원전 이상호]

* 대미투자 본격화 관련 코멘트

Q. 대미투자란?
- 대미투자는 2025년 한미 관세협상에서 상호관세 인하의 조건으로 한국이 미국에 약속한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2025년 11월 14일 미국과 MOU 서명으로 확정됐으며 대미투자특별법과 한미전략투자공사를 통해 이행 예정
대미투자의 집행기구인 한미전략투자공사 6월 18일 출범. 이를 통해 대미투자 관련 사안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판단. 후보 산업인 LNG와 원전 센티먼트에 긍정적 포인트일 것

- 자금은 두 갈래로 구성예정. 전체 3,500억 달러 중 1,500억 달러는 조선업 재건을 위한 MASGA 프로젝트, 그리고 2,000억 달러는 반도체, 핵심광물, AI, 에너지 등 전략 분야에 투입 계획. 조선업은 한국정부가 대출, 보증 성격으로 지원 예정이며 원리금 회수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음

Q. 대미투자 수혜 기업은?
- 현재는 공사가 출범한 수준이며 본격적화 초입단계로 실제 프로젝트가 나오기까지는 7월을 기대. 우리나라의 수익성 확보가 우선이기에 협상이 다소 딜레이 되고 있을 것으로 판단

- 1호 대미투자로는 LNG 수혜 가능성 존재. 루이지애나 LNG 터미널이 1호 후보이며 펀드 자금으로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 건설사 입장에서 대미투자에 대한 직접 수주는 제한적, 다만 플랜트에 투입되는 기자재 수주 가능성은 존재하며 한텍 수혜 기대. 수주는 현지 건설사가 가져가는 구조, 하지만 현재 현지 건설사의 쌓인 수주잔고와 CAPA 한계를 감안하면 다소 부담이 될 영향은 존재. 이에 따라 삼성E&A는 미국의 다른 LNG 플랜트에서의 반사수혜 기대 가능

- 2호 대미투자로는 SMR 수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대형원전은 긴 공기, 높은 금리, 대규모 자금 조달 부담으로 진행단계가 느린 상황. 반면 SMR은 개발진행과 자금조달이 지속해서 이루어지는 중. 최근 공개된 일본의 대미투자 역시 SMR 비중이 큰 점을 감안하면, 미국이 SMR 방향을 선호할 가능성도 충분. SMR로 대미투자 진행된다면 최대 수혜주는 두산에너빌리티, DL이앤씨, 현대건설


보고서 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60618/20260618_B10_20250023_3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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