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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 이번 분기는 다를 것

작성자맥가이버|작성시간26.06.19|조회수99 목록 댓글 0

[BNK금융(138930)/ 하나증권 최정욱


★ BNK금융(매수/TP: 24,500원): 이번 분기는 다를 것


▶️ 기대를 하회했던 1분기. 그러나 2분기 실적은 한단계 레벨업된 순익 시현 전망


- BNK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500원을 유지

- 동사는 비이자이익 부진으로 인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면서 주가가 최근까지 약세를 보인 바 있는데 금번 2분기 실적은 최소한 시장의 낮아진 기대치를 상당폭 웃도는 호실적을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분기 추정 순이익은 QoQ 28.9% 증가한 2,725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예상

- 우리가 그렇게 예상하는 배경은 1) 양행 합산 NIM은 1bp 정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양행 합산 원화대출이 2분기에만 3%에 육박하는 고성장을 시현하면서 순이자이익이 큰폭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데다

- 2) 중앙미디어그룹 워크아웃 신청에 따른 70억원 정도의 추가 충당금 발생에도 불구하고 삼정기업 담보물 매각에 따른 충당금 환입 또한 100억원 내외 발생해 그룹 대손비용이 1,700억원대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중앙미디어그룹 관련 익스포져는 부산은행 70억원 외에 경남은행도 250억원 정도 있지만 높은 담보 비중으로 경남은행분은 추가 충당금 발생 가능성이 낮은 상황

- 3) 2분기에도 국채금리가 추가로 상승하면서 유가증권관련손실 발생 규모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2분기 중의 시중금리 상승 폭은 1분기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점에서 유가증권관련이익 등은 1분기 대비 상당폭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 그룹 순이자이익과 증권 브로커리지수수료 증가 현상 등을 감안시 분기 경상 순익이 상당폭 레벨업될 것으로 추정되고, 시중금리 추가 상승에 따른 일정규모의 유가증권관련손실 발생 등을 감안한다고 해도 2분기 중 2,700억원대의 순익 시현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


▶️ 하반기 최소 700억원 이상의 추가 자사주 매입 기대. 유가 하락도 센티멘트 개선 요인


- 동사는 전일자로 상반기 중 예정된 6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 2분기의 높은 대출성장률로 인한 RWA 증가분과 자사주 규모 등을 고려해도 당기순익 효과 등을 감안하면 2분기 CET 1 비율은 12.27%로 QoQ 3~4bp 하락에 그칠 가능성이 높음(동사 목표 CET 1 비율은 12.5%이고, 최소 비율은 12.0% 이상)

- 2025년 총주주환원율이 40.4%를 기록했고, 2027년 중에는 5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45%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따라서 올해 연간 추정 순익 8,620억원 기준 연간 DPS는 840원으로 배당성향은 30.3%가 예상되고, 총주주환원율 45% 달성을 위해서는 하반기에 최소 700억원 이상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실시해야 함. 향후 손익 규모에 따라 800억원도 가능하고, 이러한 계속적인 자사주 확대는 결국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전망

- 또한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체결로 최근 유가가 하락하고 있는데 동사의 경우 고유가 지속에 따른 기업대출 credit risk 확대 우려가 타행들보다 더 컸기 때문에 이러한 점도 센티멘트에 우호적으로 이어질 공산이 큼

- 2분기 실적에서 시장에서 우려할 수 있는 부분은 NIM 하락일텐데 부산은행 NIM이 QoQ 3bp 하락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이는 1분기의 신보출연료 과오납 환급이라는 일회성 발생과 이에 따른 기저 효과 때문으로 우려할 부분은 아니라고 판단


리포트 ☞ https://buly.kr/GvpKI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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