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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 주 증시 전망

작성자맥가이버|작성시간26.06.21|조회수27 목록 댓글 0

[한투증권 시황/전략 김대준] 6월 넷째 주 증시 전망

이스라엘-레바논 교전으로 종전 협상이 깨질 뻔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협상이 틀어졌다는 소식은 없습니다. 미국-이란 고위급 인사로 밴스 미 부통령과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스위스에 도착해 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도 협상을 원합니다. 레바논 문제와 관련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이스라엘만 묶어 놓으면 미국-이란 협상은 진행될 수 있습니다.

47년 적대 관계인 미국과 이란은 서로 노림수가 있습니다. 미국은 중간선거가 급하고, 이란은 생활물가를 잡아야 합니다. 7월 4일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과 이란 하메네이 장례식을 앞두고 큰 다툼이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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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리뷰: 코스피 전주 대비 11.43% 상승. 미국-이란 양해각서 체결로 투심 개선. 연준 FOMC는 무난하게 통과. 매파 기조에도 충격 제한. 코스피 상장사 중 21%만 상승. 반도체, MLCC 등 IT 쏠림으로 불안정한 양극화 장세 전개

▲ 종목 리뷰: 삼성전기(+32.4%), SK하이닉스(+28.6%) 등은 호실적 전망에 급등. SK스퀘어(+31.1%), 삼성생명(+28.9%) 등도 반도체 지분 효과로 강세. 삼성에스디에스(-10.5%), NAVER(-7.1%) 등은 엔비디아 재료 소멸로 부진

▲ 시장 전망: 코스피는 반등 예상. 다만 고변동 양극화 지속. 밴스 부통령 스위스 방문으로 종전 협상 기대 회복. 6월 1~20일 반도체 수출과 마이크론 실적 등 상승 재료 존재. 종목 확산보다 실적 전망이 양호한 대형 IT로 압축 대응

▲ 금주 일정(현지 기준): 한국 1~20일 수출(6/22), MSCI 시장 분류(6/23), 마이크론 실적 발표(6/24), 미국 GDP 확정치(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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