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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 국내 최대 전기로와 희귀가스 공장 준공

작성자맥가이버|작성시간26.06.21|조회수14 목록 댓글 0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6.22): POSCO, 국내 최대 전기로와 희귀가스 공장 준공

▶️ 보고서: https://shorturl.at/LUp07

▶️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 유통가격: 판재류 가격 보합세 지속, 철근 또한 고점인식 확대로 2주 연속 소폭 하락
- 중국 철강 유통가격: 계절적 비수기와 건설용 강재 중심의 수요 둔화 및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5주 연속 하락
- 산업용 금속가격: 미연준의 올해 기준금리 인상 시사로 미달러 강세 전환되며 대부분 하락 마감

▶️ 철강금속기업 주가 동향
- 총평: 중국 철강 가격 하락으로 주요국 철강사들 주가 대부분 조정, 미국 철강사들도 가격 횡보로 큰 폭 하락

▶️ 주간 Issue & Comment
- POSCO, 국내 최대 전기로와 희귀가스 공장 준공: 지난 17일에 POSCO 탈탄소화 전략의 일환으로 광양에 국내 최대 전기로 준공식을 개최했다. 연간 250만톤의 생산 능력을 보유한 한국에서 가장 큰 단일 전기로이며 고철을 주요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기존 고로대비 최대 75%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기로 건설에는 2년 가까이 소요되었으며 6,000억원의 금액이 투자되었다. 포스코는 전기로 생산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합탕 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는데 합탕 기술은 전기로와 고로에서 생산한 쇳물을 혼합해 정련하는 기술로 고로대비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고급강을 생산할 수 있다. 포스코는 주원료인 스크랩의 선별, 분류와 정련 과정에서의 성분 정밀 제어 등 핵심 기술을 추가로 확보해 2030년까지 자동차강판과 전기강판을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HyREX) 상용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포항 국가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승인함에 따라, 포항제철소 인근 약 135만 m2(41만 평) 규모의 공유수면을 활용한 부지 조성이 가시화됐다. 포스코는 연간 30만톤 규모의 HyREX 실증 설비를 통해 2030년까지 상용화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단계적으로 탈탄소 생산 체제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같은 날 포스코그룹의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은 공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서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포스코의 산소공장에서 추출되는 희귀가스를 주원료로 하여 이를 고순도화 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연산 13만 노말 입방미터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반도체 시장 전체 희귀가스 수요의 약 52%를 자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포스코 제철소 산소공장에서 추출한 원료가스를 고순도 희귀가스로 정제해 제논, 크립톤, 네온을 생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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