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국면에서는 작은 이익을 실현하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고 꾹 참고
기다려야 큰 시세(월봉 상 인수봉 정도는) 를 놓치지 않는다.
'농부는 작은 열매가 맺었다고 익지도 않은 것을 서둘러 따지 않는다.'
월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는
“주가가 얼마만큼 올라갈지에 미리 한계를 정해선는 안 된다.
영업상황이 여전히 좋고 이익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이제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다’고 미리 판단해서 그 주식을 무시할 이유는 없다.
그런 식으로는 평생 가야 10루타 종목을 얻지 못할 것이다“ 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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