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상 수년을 두고 하는 장기투자라면 해당 산업의 장기적인 전망을 분석하고
그 업종에서 가장 앞서가는 일류기업(삼성전자,SK하이닉스)을 선택해 매입(분할매수)한 후 ,
'땅을 사 놓았다는 심정으로 묻어두는 투자’를 해야 성공할 수 있다.
단기적인 조정이나 일시적인 장외약재 출현 등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게 대응하며
오로지 해당기업의 ‘내재가치 변화’에만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필요하다.
턴어라운드(기업회생,실적개선)를 기대하고 부실기업의 장기투자 할 경우, 기업의 내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큰 폭의 손실을 감수하거나 끝내 상장폐지를 당할 수도 있으므로
장기투자는 철저히 우량기업에 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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