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는 집단적인 인간지표를 찾아볼 수도 있고,
주변의 특정인이 인간지표 역할을 톡톡히 해주기도 한다.
이런 지표들은 수치화하거나 객관화할 수는 없지만
경험을 통해 주식시장이 어느 국면에 왔는지 가늠할 수 있게 해 준다.
시장의 과열국면에서 이런 인간지표를 활용해 경계심을 갖거나 포토폴리오를 조정할 수도 있다.
침체국면에서는 이런 인간지표의 심리나 행동을 통해 오히려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접근하는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이 남들에게 이런 인간지표를 역할을 하고 있지 않은지 한번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남의 눈에 티는 보여도 자기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한다.”는 말처럼
자기 자신이 시장의 인간지표라면 다른 사람의 심리나 행동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활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의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자.
그런 후에 주변 사람들도 한번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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