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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투자 철학 지혜

작성자부자주호|작성시간21.06.28|조회수49 목록 댓글 0

투지의 귀재라고 일컫는 워렌 버핏도 주변의 여러 믿을만한 사람들을 통해서 사업과 투자 철학에 대해 지혜를 얻었다고 한다.

 

특히 그가 가장 믿고 기댄 조언자는 아내 수잔 이었다.

 

투자결과가 좋으면 제가 잘해서 그런 것이고, 결과가 나쁘면 남의 말을 듣고 하다가 그렇게 되었다며 “잘 되면 제 탓, 잘못되면 조상 탓”으로 돌리는 투자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두 번 다시 조언할 사람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친한 친구 하나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삭막하고 외롭듯이 성실한 조언자 없이 주식투자를 하는 것 또한 고달픈 일이다.

 

그래서 주변에 성실한 조언자 한 두명 갖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겸허히게 투자조언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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