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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깡통계좌’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작성자부자주호|작성시간22.02.09|조회수88 목록 댓글 3

대출 받아 투자한 자금이 주가 급락으로 그 가치가 대출금 이하로 떨어지면 투자자는 투자금의 대 부분을 날리게 되고, 주가하락에 관계없이 대출금은 상환해야만 한다.

 

깡통계좌는 이렇게 빚만 남는 계좌를 말한다.

 

한마디로 주식을 팔고 나면 원금은커녕 한 푼도 건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한 번 투자에 성공했다고 자만해선 안 되며, 주식시장을 이기려고 해서도 안 된다.

 

 

시장의 변화에 순응하며 객관성을 유지하고,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투자금액으로 주식투자를 즐길 수 있어야 진정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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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모다 | 작성시간 22.02.1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작성자큰길 | 작성시간 22.03.01 형편에 맞게 하려고 합니다.
  • 작성자드림앤해피 | 작성시간 22.03.11 한 번 투자에 성공했다고 자만해선 안 되며, 주식시장을 이기려고 해서도 안 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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