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지피지기 백전불태’ 작성자부자주호|작성시간22.06.02|조회수5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반대로 자신의 역량(그릇)을 모른 채 싸움에 나섰다가는 폐하기 쉽다. 주식투자에서도 마찬가지다. ‘깜냥’을 알지 못하고 나섰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