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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레가와 긴조 말씀

작성자부자주호|작성시간22.09.19|조회수50 목록 댓글 1

 벌써는 아직 이고 아직은 벌써 이다.

 

 천정에서 팔고 바닥에서 사는 게 고독한 싸움이지만 그 열매는 달기 때문입니다.

 

 매도가 어려운 것은 남의 말을 듣거나 욕심을 부려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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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작은거인700 | 작성시간 22.09.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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