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목: 재무성

작성자부자주호|작성시간22.11.02|조회수34 목록 댓글 1

.드레먼의 역발상기법에 4대 기준

 

PER, PBR, 주당현금배율, 배당수익률

 

PER이나 PBR이 하위20%에 속한다 는건 주가가 시장평균보다 20% 할인 (저평가) 됐다는 뜻이다.

 

주당현금배율도 합격기준은 하위 20%다.

 

낮은 수준에서 비용이 관리돼야 이익창출능력과 재무 건정성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반면 배당수익률은 상위 20%들어야 꾸준한 수익확보가 가능해진다.

 

이는 정기소득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꼭 지켜야할 평가 기준이다.

 

배당성향이 낮을수록 향후 배당금을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배당성향이 과거 5-10년 평균보다 낮은 것이 좋다.

 

시가총액은 가급적 많은 게 좋다.

 

그래야 대중들이 비교적 잘 알고, 또 회사의 현상유지능력도 높기 때문이다.

 

최근의 이익증가세는 직전분기보다 향상된 회사가 바람직하다.

 

또 과거 6개월간 주당순이익을 체크해 지수업종평균보다 높은 후보군이 합류된다.

 

단 이익의 일시적 감소 (주당순이익 증가율로 확인) 임에도 불구, 주가가 불합리한 수준까지 떨어진 경우엔 저가 매수 기회다.

 

자기자본이익률 (ROE) 은 27% 이상이면 대단한 수익성을 갖췄다고 판단하고 매수준비에 들어간다.

 

부채비율은 낮아야 한다.

 

대략 20%미만이라면 재무건전성이 휼륭한 편이다.

 

숫자 말고는 경영진의 경영능력이 최우선 투자기준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살 때 가지각색의 편견의 사로잡히는데 이것만 피하면 투자실패도 피할 수 있음을 배웠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연주자 | 작성시간 22.11.02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