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논쟁이 대표적 이다.
그는 경기전망이 위를 향한다면 그때가 사야 할 때라며 저금리의 최종국면에서 주식을 사는건 합리적인 투자행동이라고 전했다.
더 중요한건 불황, 디플레 하는 게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시장이 거들떠 보지 않을 때 사서 장기보유하면 된다.
경기가 회복되면 80%의 회사는 주가가 오른다.
회복시기가 빚나 갈 수 있어도 회복된다는 사실자체는 반드시 실현 된다.
장기투자자에게 리스크는 없다.
중간에 못 참고 파는 게 리스크면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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