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이 기준은 굉장히 느슨하다.
때문에 종목 발굴에 그다지 연연할 필요가 없다.
생선보단 생선을 잡는 기술이 더 중요하다.(내공)
종목선정은 후 순위 과제다.
사기로 했다면 언제 사야할지가 더 결정적인 잣대다.
다만 종목선정과 관련해 경기에 따라 업종민감도가 달라지는 까닭에 종목보단 업종이 우선이다.
보유 종목의 리스트를 보고 지금이라도 역시 샀을 것인지 검토 하는 게 좋다.
시세변화에 민감하게 반응 하는 것도 곤란하지만 언젠가는 오른다는 생각에 그 주식을 잊고 지내는 것도 금물 이다.
= 방치 말고, 방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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