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싸다고 무조건 사는 것이 아니라, 사도 되는 ‘싼 가격인가를 판단’하고 ‘매수’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저PER 저PBR 인가?
6. ‘주식투자’는 한마디로 ‘자신과의 싸움’이다.
주식은 그 자리에 항상 있다.
다만, 흔들리는 것은 ‘내 마음’뿐이다.
7. ‘기본적’, ‘기술적’ 지표들을 반드시 ‘숙지’하라!
‘지피지기 백전 불태’
8.자신만의 ‘투자기법’을 찾아라!
나에게 맞는 ‘옷’
9. ‘방대한 정보’는 잊어라!
주식에 대한 정보는 ‘여러 경로를 통해 수집’ 하되,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뇌동 매매’를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작용 할지 판단’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점에서 호재는 악재요, 저점에서 악재는 호재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큰 손의 ‘마케팅’에 속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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