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실적과 주가와의 과거 차트 추이를 살펴보면 명확해 진다.
= 종목의 성격과 계절과 날씨.
저per주가 수두룩한데 굳이 고per주를 살 필요가 없다.
per는 최초 투자비용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햇수로 생각할 수 있다.
per가 2배라면 2년 후면 회수 할 수 있다.
왜 40배 짜리를 사는가?
물론 업종마다 per의 개념은 다르다. 때문에 산업평균 per와 비교 할 필요가 있다.
고 per라면 이를 정당화 할만한 이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시장의 per의 추이를 보면 강세장 약세장 추이를 판단 할 수 있다.
강세장이나 저금리 땐 per가 올라간다.
미래수익을 예측 하는 건 쓸데없는 짓이다.
단지 기업의 수익증대 계획을 아는 정도면 충분하다.
24. 성공이 입증되지 않는 기업에의 투자는 아무리 미뤄도 아쉬울 게 없다.
수익증대엔 극적인 일이 필요하다.
그러자면 기업내용을 잘 알아야 한다.
주식을 사기 전엔 2분간의 독백시간을 갖는다.
내용은 다다익선 이다.
그렇다고 매입할 때 성급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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