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은 가급적 많은 게 좋다.
그래야 대중들이 비교적 잘 알고, 또 회사의 현상유지능력도 높기 때문이다.
최근의 이익증가세는 직전분기보다 향상된 회사가 바람직하다.
또 과거 6개월간 주당순이익을 체크해 지수업종평균보다 높은 후보군이 합류된다.
단 이익의 일시적 감소 (주당순이익 증가율로 확인) 임에도 불구, 주가가 불합리한 수준까지 떨어진 경우엔 저가 매수 기회다.
자기자본이익률 (ROE) 은 27% 이상이면 대단한 수익성을 갖췄다고 판단하고 매수준비에 들어간다.
부채비율은 낮아야 한다.
대략 20%미만이라면 재무건전성이 휼륭한 편이다.
숫자 말고는 경영진의 경영능력이 최우선 투자기준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살 때 가지각색의 편견의 사로잡히는데 이것만 피하면 투자실패도 피할 수 있음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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