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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과 비관

작성자부자주호|작성시간24.07.24|조회수33 목록 댓글 1

하지만 단기적으론 수급영향을 더 받는다.

 

여기서 수급은 곧 투자 심리다.

 

대전제는 ‘주식투자 = 심리게임’이다.

 

심리를 아는 게 그만큼 결정적이다.

 

심리란 낙관과 비관 둘 뿐이다.

 

심리 조합엔 정치, 경제, 금융 등 모든 변수가 개입 된다.

또 때때로 변덕 스럽다.

 

제 아무리 악재라도 대중심리가 낙관적이라면 주식을 사들인다.

반대로 어떤 황제주도 비관이 넘치면 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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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착한부자아빠 | 작성시간 24.07.24 주식투자는 심리게임이며. 심리게임엔 대중의 심리를 아는 것이 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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