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저점에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충분한 경기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현 국면에서 금융시장의 우려와 달리 실제 인플레이션 압력은 크지 않다는 판단임
▶ 미국의 본격적인 경기회복이 2010년 2/4분기 이후 가능하며, 실업률이 자연실업률을 하회하는 시점은 2011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적어도 2010년까지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현실화 가능성은 높지 않을 전망.
▶ 경기회복 이후의 높은 인플레이션 발생 여부는 4가지 항목으로 점검 가능.
1) Exit Strategy: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한 각국 금리상승이 경기회복 지연과 달러 약세. 속도 조절을 통해 실제 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을 낮춤. 이는 용이한 Exit을 허용
2) Weak Dollar 속도: 급격한 달러약세 속도가 문제인 만큼 기대 인플레이션 형성 차단 위해 달러 약세 속도 조절 불가피. 유가상승세 약화 및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3) Productivity Improvement: IT 생산성 향상에 따른 자연실업률 하락. 70년대와는 구조적으로 다른 환경에서 70년대의 인플레이션 국면 재현 가능성 희박
4) 정부부채 급증과 인플레이션: Inflation Tax 가능성 희박. 향후 미국 정부부채 수준도 지속 가능한 수준 내 위치할 것으로 전망되어 미국 신용등급 강등성은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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