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숙명은 어쩔 수가 없지만 운명은 바꿀 수가 있다.
노력해서 개척하라!
8. 행복은 얼마나 많은 것을 소유하고 누리고 사느냐가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서로 나누며 사랑하는 마음에 있다고 생각해요.
끊임없이 많은 것을 소유하려고 욕심 부릴때 세상은 한 없이 불공평해 보이죠.
왜냐하면 더 많이 가진 사람이 존재 하니까요 하지만 내 것을 먼저 나누고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면 세상은 공평하게 보입니다.
어디에 목적을 두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애기죠.
9. 누구에게나 아픔과 시련이 있죠. 행복과 기쁨만 넘쳐나는 완벽한 인생이 있겠습니까?
어쩌면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이 바로 진정한 인생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긍정적인 면을 보고 더 나은 운명을 개척하고자 노력해 왔지요
그러면 그 순간부터 행복이 시작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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